하이웨이 407 ETR / Credit: Global Korean Post (GlobalKorean.ca)

 

 

올해 1월부터 407 ETR 이용 인상된 요금적용

 

 

Jan. 15, 2026

Global Korean Post

 

일반 도로의 교통체증을 피하기 위해 유료 하이웨이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다. 

그런데 407 ETR 이용자들은 올해 1월 1일자로 새로 변경된 요금을 내야 한다.

 

GTA에서 407 익스프레스 이용자수가 매주 3백만 명이 넘는데 특히 아침과 오후의 러시아워 시간이 가장 붐빈다고 407 ETR 사장 겸 CEO는 밝혔다.

 

새롭게 변경된 요금은 하이웨이 407 ETR의 12개 지대에 적용되며 당일 교통량과 행선지에 따라 달라진다.

일반 차량의 경우 킬로미터당 34센트까지 요금이 오르는 관계로 평균 인상 가격은 약 5불 정도 오른 셈이다.

 

407 ETR 측은 저소득층 이용자들에게 최대 8회까지 무료 이용 할 수 있는 요금 경감 혜택을 올해도 제공한다고 밝혔다.

2024년 11월에 개시된 Route Relief Program은 가구당 세후 소득 $28,863 이하를 비롯해 세대별 소득에 따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온타리오 정부는 407 ETR에서 일부 주정부 소유의 구간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변경했다.

407 익스프레스의 일부 구간은 민간이 소유하고 있는데 온타리오 정부는 GTA의 교통 체증 개선을 위한 방안으로 익스프레스 하이웨이에 대한 논의가 제시되기도 했다.

 

ⓒ Global Korean Post | 곽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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