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2일 첫 경기에서 동점골을 만든 캐나다팀의 카일 래린 (Credit: Audrey Magny/Canada Soccer)

 

2026 월드컵: 캐나다 홈팀역사적 득점’으로 무승부

 

 

June 13, 2026

Global Korean Post

 

피파 월드컵 2026이 지난 11일 개막한 후 조별 경기가 손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6월 12일(금), 캐나다 축구팀은 토론토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첫 경기에서 역사적인 첫 득점골을 만드는 기록을 세웠다.

캐나다 홈팀은 B조의 보스니아 헤르체코비나와의 경기에서 막판에 득점골을 따내 무승부 결과를 만들었다.

 

캐나다팀은 경기에서 1점차로 뒤지고 있었는데 경기 종료 12분 전쯤 교체 선수로 들어간 카일 래린이 동점골을 터뜨렸다.

래린은 투입된 지 2분 만에 득점골을 만들면서 캐나다 사상 처음으로 승점을 이끈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캐나다는 1986년 멕시코 월드컵과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등 두 경기에서 연속 패배했다.

그런데 이번에 홈경기장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첫 득점골의 맛을 보게 된 것이다.

 

캐나다 축구팀의 다음 조별 경기는 밴쿠버의 BC 플레이스 밴쿠버에서 열릴 예정이다.

오는 6월 18일(목)에는 캐나다와 카타르의 경기 일정이 잡혀 있고,

또 24일(수)에는 캐나다와 스위스 간 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Canada’s starting lineup for Friday’s World Cup opening match against Bosnia and Herzegovina. (Credit: Audrey Magny/Canada Soc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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