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드 ‘조치 앞당겨’…오는 17일부터 조치 완화
- 12-17세 추가 접종 예약 18일 시작
- 3월 초 모든 조치 해제, 마스크는?
Feb. 14, 2022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온타리오 정부는 보건조치를 원래 예정일보다 앞당겨 시행한다고 밝혔다.
오늘 14일 오전 트뤼도 총리와 주수상들이 모여 지속되는 시위와 봉쇄 등 관련해 비상법 논의를 하기 전, 아침 일찍 덕 포드 온타리오 주주상은 정부의 조치를 발표했다.
오미크론 파동으로 정점에 이르렀을 때 4천 명까지 치솟았던 입원 숫자가 1천5백 명으로 감소하는 상황을 고려해 정부는 안전하게 백신 시스템 제거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전에 발표한 2월 21일 예정일보다 정부의 조치는 앞당겨졌다.
17일자로 이번 목요일에 공공 보건조치가 완화되고 이후 2주간 검토에 따라 내달 3월 1일에 추가 조치가 발표될 예정이다. 이는 원래 일정인 3월 14일보다 2주나 빨라졌다.
포드 수상은 “비상사태는 어려운 결정이었다.”며 지난 주말에 경찰들이 윈저 다리 시위대를 물리쳐 봉쇄된 도로는 재개되었다며 여전히 진행되고 있는 토론토 시위와 오타와 봉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오타와는 복잡한 상황”이라며 3자 정부가 협력해 나아갈 것이며 “시위자는 중대한 대가를 치를 것이다…차량과 면허를 잃을 것이다.”
“이런 혼돈은 참을 수 없다.”며 봉쇄자들에게 “끝내라’는 메시지를 보낸다고 강조하며 “가능한 빨리 정상으로 되돌릴 것”이라고 밝혔다.
2월 17일(목)부터 접종 증명이 요구되는 레스토랑 포함 실내 공공 장소에서는 인원 제한이 없어진다. 단 스포츠 행사나 콘서트, 극장 등은 50퍼센트로 제한된다.
정부가 발표한 관련 내용은 추가 기사에서 볼 수 있다.
한편 2월 18일(금) 오전 8시부터 12-17세의 추가 접종 예약이 시작된다.
이번 접종 대상자는 반드시 12세 이상자로 2차 접종한 지 6개월 (168일)이 지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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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코리언포스트| 한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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