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아가라의 레인보우 국제 대교 (Rainbow International Bridge) / Credit: 재스민 강 (Global Korean Post : GlobalKorean.ca)

 

캐나다와 미국관세전쟁?…“캐나다도 맞대응 준비

 

 

Dec. 13, 2024

Global Korean Post

 

캐나다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미국이 이제 바이든 행정부에서 2025년 1월에 트럼프 2기 정부로 넘어가면서 새로운 규제로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최근에 조금씩 경제가 나아지고 있지만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가 25% 관세 위협에 나서면서 바이든 정부 때와 기류가 달라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심지어 대화를 위해 플로리다를 방문한 트뤼도 총리에게 트럼프 당선자는 ‘51번째 주’ 농담을 했다.

이어 캐나다가 미국 관세의 움직임에 따른 상응 조치에 나서겠다고 하자 트럼프는 트뤼도 총리를 주지사로 부르는 무례를 범하기도 했다.

 

트뤼도 총리는 캐나다 주수상들과 회의를 여러 차례 가졌고 또한 각 주정부들도 미 관세에 대비하고 또 상응하는 조치를 준비하고 있다.

캐나다 정부는 미 관세 부가 시 상업용 석유 및 우라늄 그리고 칼륨 등에 세금을 고려하고 있다.

 

온타리오 정부는 미국의 관세가 시행되면 미국에 공급되는 에너지 수출을 제한하고 또 미국산 주류 금지도 고려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올해 11월 소비자물가가 전년대비 2.7%로 상승했는데 미국의 경제 살리기 위한 관세 정책이 만약 시행된다면 향후 북미 두 국가의 경제 위축이 우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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