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은행, 기준금리 큰 폭 인하로 3.25%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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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목표치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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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아진 금리 효과
Dec. 12, 2024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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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된 대로 캐나다 중앙은행이 어제 11일(수) 금리를 발표했다.
캐나다 은행은 이번에도 0.5%를 내리기로 결정하면서 이제 기준금리는 3.25%까지 내려왔다.
지난 6월부터 시행된 금리 인하 조치가 경제에 효과를 보였다며 “향후에도 추가 인하에 대한 필요성을 평가할 예정”이라고 캐나다 은행 총재는 밝혔다.
캐나다의 경제는 3분기에 1% 성장했는데 이는 10월 예상치보다 약간 못 미쳤고 또 4분기에도 예상보다 약했다. 반면, 금리가 낮아지면서 가계 지출과 주택 활동을 촉진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발표된 정부의 정책들이 캐나다의 단기 성장과 인플레이션의 전망에 영향을 줄 것이고 또 이민 목표 감소로 내년도 GDP 성장은 중앙은행의 10월 예상치에 미치지 못할 것이다.”
또, 일부 상품에 대한 GST 임시 면제와 일회성 환급 및 모기지 규제 변화 등 연방.주정부의 정책이 수요와 인플레이션의 역학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GST 면제는 인플레이션을 일시적으로 낮추겠지만 일단 면제 기간이 끝나면 풀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 여름 이후 CPI 인플레이션은 약 2%가 되었는데 향후 몇 년 동안에 2% 목표치에 달할 것으로 캐나다 은행은 기대하고 있다.
한편, 캐나다 은행은 내년도 금리 및 통화 정책 관련 발표 예정일을 밝혔다.
2025년도 일정을 살펴보면,
상반기에는 1월 29일, 3월 12일, 4월 16일, 6월 4일에
그리고 하반기에는 7월 30일, 9월 17일, 10월 29일, 12월 10일에 발표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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