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크레이션 프로그램에 참가한 시니어들 / Credit: Global Korean Post (globalkorean.ca)

 

‘치매 인구 증가세”… 조절 가능한 것과 조절 불가능은?

  • 85세 이상 4명 중 1명 알츠하이머

 

Sep. 22, 2021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매년 9월 21일은 ‘세계 치매의 날(World Alzheimer’s Day) 이다.

 

온타리오에서는 치매를 가진 사람이 25만 명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런 치매 환자는 인구 노령화로 그 숫자는 증가하고 있다.

 

알츠하이머 소사이어티(Alzheimer Society of Ontario)는  자신이 변화시킬 수 있는 위험 요소도 있지만 변화시킬 수 없는 요인도 있다고 치매에 대해 밝히고 있다.

 

알츠하이머 소사이어티에 따르면;

조절 가능한 치매 위험 요인으로는 고혈압, 흡연, 당뇨, 비만, 운동 부족, 건강하지 않은 다이어트, 과도한 음주, 우울증, 뇌상, 청각 손실, 사회적 고립, 공기 오염 등을 꼽았다.

 

또 조절할 수 없는 치매 위험 요소에는 나이, 성별, 유전 등이 속하지만 이외에도 기타 건강 상태로 인해 파키슨병이나 다발성 경화증, 만성 신장병, HIV 등을 포함하는 치매로 발전할 가능성이 증가된다고 밝혔다.

 

 

45-65세 시기에 지속적으로 고혈압이 있는 사람은 혈압이 정상인 사람과 비교해 치매가 더 많이 발전될 가능성이 높다.

 

비록 나이가 든다고 해서 치매에 걸리는 것은 아니지만 나이가 들수록 위험도는 높아진다.

 

65세 이상의 캐나다인 20명 중 1 명은 알츠하이머 질병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5세 이후에 알츠하이머 질병은 약 5년 마다 두 배로 발전하는데 85세 이상의 캐나다인 4명 중 1명은 알츠하이머에 걸린 것으로 조사되었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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