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첫 폭염 경보”… ‘슈퍼 엘니뇨’ 예상보다 빨리 온다
May 19, 2026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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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년간 기록적인 폭염이 연속으로 나타난 가운데 올해도 기록적인 무더위 전망 속에 오늘 황색 경보등이 켜졌다.
캐나다 환경.기후변화는 오늘 19일(화) 아침 일찍 오전 4시 52분에 올해 첫 번째 폭염 경보를 발령했다.
정부 당국은 이번 첫 폭염은 오늘 내내 이어졌다가 오늘 밤에 끝날 것이라고 밝혔다.
토론토에서는 19일 오후에 최고 기온이 영상 26도까지 상승하면서 체감기온이 31도에 이르는 후덥지근한 더위가 지속됐다.
이런 무더위 날씨는 GTA는 물론 동부 지역의 오타와, 몬트리올 등을 포함해 미국과 캐나다 동부 지역 전반에 걸쳐 나타났다.
다행히 오늘 무더위는 잠깐 나타났다가 저녁에는 천둥.번개 및 비바람을 동반한 강풍 여파로 기온이 뚝 떨어질 예정이다.
19일 저녁에 대체로 비가 내리면서 밤에는 기온이 10도대로 크게 떨어지고, 내일 20일(수) 오전에는 체감온도 8도의 쌀쌀한 날씨가 예상된다.
이후 며칠간 15도 안팎의 기온이 예상되는데 오는 주말에는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5월 말과 6월 초반까지 대체로 20도 안팎의 기온이 예상되고 있어서 당분간 오늘과 같은 무더위는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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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lobal Korean Post | 곽한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