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만 송이 튜울립 축제에 인파 몰린다…
May 15, 2026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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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8일 월요일은 빅토리아 데이 공휴일로 모처럼 연휴가 이어진다.
캐나다 튜울립 페스티벌이 지난 8일(금)부터 18일(월)까지 진행되는데 이번 주말은 연휴를 맞이하면서 방문객이 보다 증가할 듯하다.
오타와 커미셔너즈 파크에 펼쳐진 수십 만 송이의 튜울립 꽃들을 감상하면서 산책로를 따라 걷기도 하고 또 다양한 행사들을 보거나 또는 유료 행사에도 참가할 수 있다.
지난 9일 열린 개막식에는 2차 대전 참전용사들을 기린 가운데 CF-18 공군기 비행쇼도 펼쳐졌다.
주최측은 올해 빅토리아 데이 주말 기간에는 폭죽 행사나 드론쇼 등은 열리지 않는다고 밝히며, 내년 다이아몬드 주불리 행사를 고려하고 있다고 웹사이트를 통해 공지했다.
한편, 행사장에는 한국관도 설치되어서 한국 문화를 탐험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도 마련됐다.
한국 전쟁 동안 캐나다와 네덜란드의 공통 역사와 희생을 기리고 또한 한반도에서의 영원한 우정을 기념하는 한국관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방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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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lobal Korean Post | 곽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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