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active map (Natural Resources Canada) / by Global Korean Post

 

캐나다 산불에 ‘삼림 손실’ 증가…NB, SC, MB, NL 고위험 단계

 

 

Aug 15, 2025

Global Korean Post

 

올해도 캐나다 산불이 여전히 확산하면서 여러 주에는 비상대피령이 내려졌다.

최근 산불 확산세에 노바스코샤, 세인트존, 뉴펀들랜드의 주민들에게는 대피지역이 확대되기도 했다.

 

현재 산불 수위가 가장 극심한 5단계가 발령된 곳은 뉴브런즈윅이다.

이보다 한 단계 낮은 4단계(매우 심함)에 처한 곳은 서스캐츄원, 매니토바, 뉴펀들랜드.래브러도 등 3곳이다.

이외에 브리티쉬 콜럼비아와 앨버타는 ‘높음’ 단계를 나타내는 3단계에 놓여 있다.

 

CIFFC 가 8월 15일 오후 4.47분 PM EDT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산불 발생수는 총 4,471건으로 2024년도의 총 수치(4,731건)에 가까워지고 있다.

 

하지만, 이미 작년도 발생 수치를 넘어선 곳은 여러 곳에 이른다.

이에는 노스웨스트, 서스캐츄원, 매니토바, 온타리오, 뉴브런즈윅, 노바스코샤, 뉴펀들랜드.래브러도가 포함된다.

 

또 이번 산불에 불탄 삼림 면적도 작년치와 비교하면 2024년도의 수치를 몇 배 이상으로 크게 넘어선 곳은 8곳이나 된다.

2024년에는 캐나다 전역에서 총 4,151,532 hr가 불탔었는데 올해는 8.15일 기준 7,688,471 hr 삼림이 이번 산불로 인해 훼손되었다.

 

CIFF의 자료를 본보가 살펴본 바, 서스캐츄원에서는 작년치와 비교해 지금까지 5배 이상의 삼림이 불에 탔다.

또 매니토바는 작년 수치의 10배 이상, 온타리오는 21배 이상, 노바스코샤는 작년 수치의 8배가 넘는 면적이 손실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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