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 BC Government

 

올해 산불피해자 ‘손상된 여권.시민권. 영주권’ 11월까지 무료 발급

 

 

July 04, 2025

Global Korean Post

 

기후변화가 지속되면서 보다 빈번하고 심하게 나타나는 극한 기후 상황에 가뭄과 산불 위험은 증가하고 있다.

 

캐나다 전역에서는 산불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서부 지역은 건조한 날씨로 산불이 보다 증가하고 있다.

산불 여파로 많은 사람들은 대피에 나서기도 했고 또 일부는 산불로 모든 것을 잃는 아픔도 겪고 있다.

 

이런 상황과 관련해 캐나다 정부는 산불 여파로 분실되었거나 또는 손상된 중요 서류에 대해 무료 발급에 나섰다.

정부는 지난 7월 2일(수) 이 같은 특별 조치를 발표했다.

 

이로써 캐나다 시민권자나 영주권자로 자신의 여권이나 시민권 증서, 영주권 카드 또는 기타 캐나다 여행 문서를 잃어버렸거나 손상되었다면 무료 대체를 신청할 수 있다.

 

만약 올해 4월 1일이나 이후에 산불 피해로 이미 돈을 지불하고 서류를 발급받은 사람도 환불을 신청할 수 있다.

 

국제 유학생. 임시 외국인 근로자. 방문자 등 임시 거주자들도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었다면 체류 관련 서류를 교체하고 또 캐나다의 체류 기간을 회복하거나 연장할 수 있고 또 노동 허가나 유학 허가도 무료로 갱신할 수 있다.

 

이런 특별 조치는 7월 2일부터 시작되었는데 오는 11월 30일까지 시행된다.

 

ⓒ Global Korean Post | k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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