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 부수상 겸 보건장관 발표 - May 7 / Government of Ontario

 

대장암 프로그램 대상 연령 낮춘다…7월부터 45 이상도 가능

 

 

May 08, 2026

Global Korean Post

 

가장 흔한 암으로 조기 발견하면 10명 중 9명이 치료될 수 있는 대장암에 대한 검사 대상이 확대될 예정이다.

 

캐나다에서 가장 흔한 질병 중 하나인 대장암은 온타리오에서는 4번째 흔한 암으로, 남성에게는 두 번째 사망 요인이자 여성에게는 세 번째 사망 요인이 되고 있다.

 

온타리오에서는 대장암 체크를 위한 채변 검사 FITs가 매년 78만 건 정도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타리오 정부는 검사 연령 범위를 현재 50세에서 보다 낮춰서 많은 사람들이 검진을 받도록 하겠다고 어제 7일(목)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7월 1일부터 45세 이상자는 모두 대장암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정부는 온타리오 전역의 45-49세 연령의 대상자들에게 대장암 체크 프로그램의 안내 서한을 보낼 계획이다.

 

또한 40세 미만자도 의사의 추천이 있을 경우엔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부모나 형제 및 자녀 등 직계 가족이 60세 이전에 대장암 진단을 받았거나 또는 가족 중 한 명 이상이 나이에 상관없이 대장암에 걸렸다면 위험은 높아진다.

 

따라서, 이런 경우엔 40세 나이가 되었거나 또는 가족이 진단을 받았던 최연소 나이보다 10년 일찍 대장암 검사를 받을 수 있다고 정부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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