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열린 정상회담 후 기자회견장에 입장하는 트뤼도 총리와 윤석열 대통령/ / Global Korean Post photo (credit: globalkorean.ca )

 

(단독) 트뤼도 총리와 윤 대통령의 기자 회견…23일 정상회담 개최 

-협력 방안 마련 및 양국 관계 강화

 

September 24, 2022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5박7일 해외순방에 나선 윤석열 대통령이 캐나다를 방문해 오타와에서 저스틴 트뤼도 총리를 다시 만났다.

 

22일(목) 토론토에 도착한 윤석열 대통령은 토론토대 방문과 동포간담회 참석 일정을 마쳤다.

23일(금)에는 오타와로 이동해 전쟁기념비 앞에서 추모를 한 후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트뤼도 총리 부부가 마련한 오찬 자리에 참석했다.

 

이후 개최된 캐나다와 한국 간 양자회담에서는 양국의 장관들도 동석한 가운데 주요 현안들이 논의되었다.

기자회견은 예정된 시간보다 약 40분간 지연되었는데 마침내 양국 정상 소개 하에 트뤼도 총리와 윤 대통령이 나란히 입장했다.

 

공동 기자회견에서 두 정상은 가치.안보.번영.지속가능성.기타 부문에서 5가지 우선 과제에 기반한 양국의 포괄적 전략적 파트너쉽 관계의 강화 등 합의 내용을 밝혔다.

 

트뤼도 총리는 “윤석열 대통령이 캐나다 방문을 택하면서 첫 양자회담을 갖게 되어 영광”이라고 말하며 윤 대통령과는 지난 나토 정상회담, G7을 비롯해 영국에서의 장례식과 최근 며칠간 유엔 총회에서도 조우했다고 밝혔다.

“오늘(23일) 양국 관계를 한층 강화했다.”고 말하며 양국은 지난 7년간 무역 관계를 확고히 했다고 덧붙였다. 또 한국 전쟁에는 캐나다인 26,000명이 참가했는데 윤 대통령이 전사자들을 기린데 대해 감사를 표하며 양국 간 협력 강화를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은 “따뜻하게 맞아주신 트뤼도 총리님과 캐나다 국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한국과 캐나다는 수교 이래 모범적인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왔다.”고 말했다.

또 내년 수교 60주년을 앞두고 양국은 다양한 협력방안과 현안을 논의했다며 “내년 서울에서 트뤼도 총리를 만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두 정상의 발언 후 캐나다와 한국의 기자들의 질문시간이 따랐는데 시간 관계 상 4개의 질문으로 종료되었고, 이후 윤 대통령은 귀국길에 올랐다.

이번 한.캐 정상회담 관련 소식들은 별도 기사에서 볼 수 있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k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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