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K] GST/HST 면세 기한 마지막 날 “북적”…소비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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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이후 처음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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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자동차는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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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여파는
Friday, Feb. 21, 2025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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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부터 올해 2월 15일까지 약 두 달간 시행되었던 GST/HST 중지 기간이 끝나고 지난 16일 일요일부터는 본래 체제로 되돌아갔다.
면세 종료일 하루 전날 15일은 토요일인데다 패밀리 데이 연휴 기간에 대설 경보까지 내려져, 아침 일찍부터 장을 보러 온 사람들로 붐비면서 주차 전쟁도 벌어졌고 또 매장 안에는 사람들로 북적거렸다.
이번 면세 조치에 따라 연방.주정부의 세금이 붙지 않으면서 식료품과 외식비 그리고 주류. 인형 등 관련 소비는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8일(화) 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 소비자물가지수 (CPI)는 작년 12월 1.8%에 이어 올해 1월에는 1.9%로 상승했는데 가솔린을 제외하면 1.7%로 나타났다.
이번 세금 중지 덕분에, 식품가격은 2017년 5월 이후 처음으로 떨어져 2025년 1월에는 0.6% 하락했다고 통계청은 밝혔다.
음식점에서의 외식비용은 2024년 11월 3.4%에서 12월에는 1.6%로 떨어졌는데 올해 1월에는 5.1% 감소했다.
또 주류 구입 비용은 올해 1월에 3.6% 감소했고, 인형이나 게임. 취미용품 등 가격도 6.8% 하락했다.
하지만 식품, 의류, 알코올 등 가격은 떨어진 반면 교통비는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천연가스 가격이 인상되면서 올해 1월 에너지 가격은 5.3% 오른 것으로 나타났으며 또 새로운 승합차 가격도 1월에 2.3% 상승했다.
한편, 미국 정부는 기존의 관세 발표에 더해 자동차. 반도체.약품에 대한 추가 관세로 세계 무역 시장을 흔들 예정이라 불확실해진 국가 간 무역 관계의 흐름이 보다 주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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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lobal Korean Post | 곽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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