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면 도로에 쌓인 눈을 치우는 제설차의 모습 ( 2025.02.16.) / Credit: 재스민 강 (Global Korean Post : GlobalKorean.ca)

 

폭설에 교통 지연..제설’ 작업은 수주 소요델타기 전복 사고도 발생

 

Feb. 21, 2025

Global Korean Post

 

 

캐나다 동부의 온타리오 남부와 퀘벡 등 지역에는 패밀리 데이 연휴 기간에 엄청난 양의 눈이 쏟아졌다.

 

올해는 이례적으로 3일 동안 눈이 계속 내리면서 모처럼 제설차량들은 분주했다.

 

이번 대설 여파로 항공기. 지하철. 버스 등 여러 서비스에 큰 지장을 초래했는데 피어슨 공항에서는 미국발 델타 비행기가 전복되는 사고도 발생했다.

 

눈이 그친 뒤에도 쌓인 눈 때문에 지하철과 버스 등 서비스가 지연되거나 또는 노선이 변경되면서 승객들은 크게 불편을 겪기도 했다.

 

영하 10도를 넘는 기온이 지속되면서 거리에는 얼어버린 눈더미와 눈들이 여전히 쌓여 있다.

 

토론토시는 지난 10일간 53cm 정도의 눈이 내린 관계로 제설 작업을 마치려면 수주 걸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19일(수) 밝혔다.

 

한편, 오는 주말과 다음 주에도 1-3 cm 정도의 눈이 내릴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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