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역에 감염된 지 3일 후 복부에 나타난 발진 (Wikipedia)

 

 홍역 확산 속 ‘태아’ 사망…전파자는 엄마

 

June 06, 2025

Global Korean Post

 

최근 홍역이 세계적으로 확산하고 있는데 온타리오에서도 감염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안타깝게도 최근 온타리오 남서부 지역에서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유아의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온타리오 보건당국이 발표한 5일자 자료에 따르면,

유아는 태어나기 전에 감염되어 사망에 이르렀는데 이번 감염 바이러스는 홍역. 볼거리. 풍진 등 MMR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엄마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홍역 바이러스는 미접종자 및 태아에 중대한 위험을 준다.

또 폐렴, 뇌부종, 조산 등 합병증을 일으키며 이례적으로 사망에까지 이르기도 한다.

 

따라서, 임신부는 두 차례에 걸쳐 MMR 백신 접종이 필요하고 또 2회 접종 시 100% 보호를 받을 수 있다.

 

캐나다에서는 처음에 뉴브런즈윅에서 발생했는데 온타리오에서는 2024년 10월 28일 이후 누적 감염이 총 2009건으로 나타났다.

 

2025년 6월 3일자 기준으로 감염자수는 1729명, 잠재적 감염자는 280명, 입원환자는 140명으로 집계되었고 이 중 상당수는 접종을 하지 않았거나 접종상태를 알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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