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뤼도, 시속 300 km 토론토-퀘벡 ‘고속 기차’ 발표
– 7곳에 정거장
Feb. 21, 2025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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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제기되었던 고속철 프로젝트에 대한 진척이 발표된 가운데 공식 이름도 발표되었다.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지난 19일(수) 몬트리올에서 토론토와 퀘벡시를 오가는 고속 기차 관련 발표를 했다.
두 개의 도시를 연결하는 다이너믹 허브에 필요한 교통 시스템이 빠른 시일 내에 가능하다며 고속 철도 서비스의 공식명은 알토(Alto)라고 트뤼도 총리는 밝혔다.
약 1,000 km에 이르는 거리를 시속 300 km로 달리는 고속 기차는 토론토, 피터보로, 오타와, 몬트리올, 라발, 트루아리비에르, 퀘벡시 등에 정거장이 생길 예정이다.
공사 완료 후 운행이 시작되면 현재 몬트리올에서 토론토까지 3시간의 여행 시간으로, 절반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1천 억 달러 이상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프로젝트를 위한 자금 조달은 현 정부와 차기 정부가 집행하게 된다고 교통장관은 밝혔다.
연간 350억 달러의 경제효과가 기대되는 가운데 앞으로 4-5년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수주 내로 계약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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