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니 “확산 저지” 새 조치 3주간 지속 …앨버타 상황 심각
- 5일부터 시작
May 05, 2021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앨버타주의 상황이 심상치 않다. 최근 수일간 앨버타에서는 코로나 감염자 수치가 최고치로 올라 정부는 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를 연일 발표하고 있다.
“중대한 단계에 있다.”
4일(화) 제이슨 케니 수상은 ‘변이 바이러스가 쉽게 전파되면서 환자 급증으로 대부분의 수술이 취소되었고 헬스케어 시스템이 무너지는 걸 보아서는 안 된다’며 확산을 정지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이슨 케니 수상이 4일 발표한 새로운 조치는 5일(수)부터 시행되어 3주간 지속될 예정이다.
학생들은 집이나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되었다.
또 COVID-19 가 발생한 직장은 10일간 폐쇄되고, 소매점 서비스는 10%나 5명으로 제한되었다.
또한 공중보건 명령 위반자에 대해서는 벌금이 $1,000에서 $2,000로 두 배로 인상되었다.
정부가 발표한 공중보건 조치는 10만 명 당 50건 이상 발생하고 또 30명 이상의 실감염자가 있는 모든 커뮤니티에 적용된다.
5일(수)부터;
-실외 모임은 5명 이내로 제한되고 실내 모임은 금지된다.
-장례식은 10명 이내로 제한되고 소매점은 10퍼센트나 최저 5명으로 제한된다.
-종교시설은 15명까지 허용되고 호텔과 모텔은 오픈하지만 풀장과 레크레이션 시설은 폐쇄된다.
-또 모든 고등학생들은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된다.
7일(금)부터는
– 유치원부터 12학년까지 전 학생은 5월 25일(화)까지 집에서 수업을 받아야 한다.
9일(일) 저녁 11시 59분부터는
-레스토랑, 바, 카페 등에서는 파티오 영업도 금지되며 단지 테이크 아웃과 배달만 가능하다.
-미용실, 네일살롱, 타투 등 퍼스널 서비스는 모두 폐쇄된다.
-의사, 치과의사, 카이로프로텍, 마사지, 물리치료 등 헬스 서비스는 예약에 한해 허용되고
-변호사, 사진사 등 전문 서비스도 예약에 한해 운영이 가능하다.
-모든 실외 스포츠와 레크레이션 시설은 가족 이외에는 금지된다. 단, 혼자 사는 사람은 2명의 지인이 허용된다.
한편, 앨버타에서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후 희귀 혈전 부작용으로 50대 여성이 사망해 총 2명이 사망했다고 보건당국은 밝혔다.
현재 앨버타에서는 3단계 접종으로 12세 이상자도 10일(월)부터 접종 예약을 할 수 있다.
6일부터 30세 이상(1991년 출생 또는 이전 태생)은 정부나 해당 파머시에서 예약이 가능하며 12-29세(2009-1992년생)는 10일부터 예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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