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버타 ‘핫존 조치 강화’…2C, 2D 단계 접종

Alberta Premier Jason Kenney (Left) and Dr. Deena Hinshaw, the province’s chief medical officer of health (Right) / Global Korean Post

 

앨버타 ‘핫존 조치 강화’…2C, 2D 단계 접종

 

April  30, 2021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새로운 조치로 숫자를 감소시키겠다.”

제이슨 케니 앨버타 수상은 그동안 백신이 빨리 오지 않아 숫자가 증가했다며 급하지 않은 수술은 지연시켜 병상을 확보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앨버타에서는 약 153만 명이 접종한 가운데 30일(금) 오전 8시부터는 2C와 2D 단계 접종에 들어간다.

30일부터 50세 이상은 누구나 접종할 수 있고 35세 이상 원주민과 취약 그룹 및 소방관 등 최일선 근로자도 접종이 가능하다며 “6월까지 1차 접종하라.”고 촉구했다.

또 기저질환이 있으면 12세 이상도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은 파머시나 정부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예약이 가능하며 전화는 811 로 하면 된다.

 

한편 정부는 새로운 조치도 발표했다.

4월 30일(금)부터 10만 명 당 최소 350건이 발생했거나 현재 실감염자가 250명인 8곳의 핫스팟 지역에 대해서는 규제를 2주간 연장시켰다.

현재 이런 커뮤니티 8곳은 Fort McMurray, City of Red Deer, City of Grande Prairie, City of Calgary, City of Airdrie, Strathcona County, City of Lethbridge, City of Edmonton 이 속한다.

 

이 8곳 지역에 있는 중고등학교와 스포츠와 피트니스 시설에는 새로운 조치가 적용된다.

4월 30일부터 실내 피트니스는 금지되고 또 실내 스포츠와 일대일 훈련 등은 금지된다.

또 5월 3일부터 핫스팟의 7학년 이상 학생들은 온라인 학습으로 전환된다.

 

상황이 보다 심각해질 경우에는 통금 조치도 시사한 가운데 “어떤 조치가 지역에 시행되는지 보고 제발 지키라.”고 강조했다.

“이번 팬데믹으로 모든 가족과 커뮤니티가 힘들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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