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주택 플랜’ 공개…트뤼도 “387만 호 전략” 발표
April 12, 2024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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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고물가로 힘들어하고 있는데 특히 밀레니얼과 Z 세대는 이전 세대와는 달리 보다 힘들어졌다’며 캐나다 정부는 가장 큰 문제 중의 하나인 주택 공급과 관련해 오늘12일(금) 주택 정책을 공개했다.
정부가 발표한 주택 플랜은 ‘Solving the housing crisis: Canada’s Housing Plan’으로 2031년까지 387만 호 주택 건설 전략이 포함된다.
정부는 2031년까지 캐나다주택모기지공사가 예상한 187만 호 주택 준공에 더해 최소 2백만 호의 신규 주택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더 많은 주택을 짓기 위해 정부는 건축 비용을 내리고, 자치시들이 보다 빠른 속도로 주택을 보다 쉽게 지을 수 있도록 하고, 주택업자들의 주택 제조 방식 변경 및 외국 인력 포함 필요한 인력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
대.소 도시 및 외곽 커뮤니티의 임대 아파트 건설에 150억 달러를 추가로 지원해 2031-32년까지 131,000 유닛 이상 건설하고, 또 세입자 보호기금(Tenant Protection Fund)를 통해 세입자 권리 옹호 및 법률 서비스를 지원하기로 했다.
또 세입자의 렌트비 지불 기록이 신용점수에 적용되어 모기지 심사에 유리하도록 하고 또 Home Buyers’ Plan의 지출 상한선은 $25,000까지로 상환 기간은 3년 연장하고 또 신축 주택 구입자에 대해 30년 모기지 상환도 포함된다.
또 주택 건설을 위한 기술 인력 채용에도 박차를 가해 기술자 훈련 및 채용을 위해 9천만 불을 투입하고 또 고등학생도 기술 훈련에 들어가는 프로그램에 1천 만 불을 또 외국인 기술 인력 채용에도 5천만 불을 투입하는 등 새로운 조치를 발표했다.
이외에도 2024 예산에는 인공지능 분야에 대한 투자도 포함되는데 정부는 24억 달러를 투입해 딥러닝과 연구, 데이터 센터 설치 등 인공기술 향상을 위한 지원으로 세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트뤼도 총리는 AI, 테크 분야의 24억 달러 투자 중 3억 5천만 달러는 캐나다 경제의 인공지능 채택과 슈퍼컴퓨터 구축을 위해 사용되고 또 2억 달러는 헬스케어, 농업, 제조업 같은 주요 분야의 인공지능 지원에 사용되고, 1억 달러는 중소기업 지원에, 5천만 달러는 이커머스, 재정, 저널리즘 등 인공지능에 크게 영향을 받는 산업의 근로자들 보호에 사용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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