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산불’ 서북부로 확산.. “노스웨스트, 도시 위험에 비상사태 선포”
Aug. 18, 2023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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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변화 여파로 폭염, 홍수 및 산불이 세계적으로 발생하면서 큰 인명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캐나다에서는 올해 5월부터 시작된 산불이 여전히 지속되면서 삼림 피해는 갈수록 커지고 있다.
올해 초부터 8월 8일까지 총 5518건이 발생해 지난 10년간 평균 4015건을 넘어서면서 이번 산불은 최대. 최악의 산불이 되고 있다.
캐나다 서부에서는 산불이 북부 지역으로 확산하면서 노스웨스트 준주는 비상사태를 선포한 가운데 전 도시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또 옐로우나이프와 캘로우나에도 강제 대피령이 내려졌다.
올해로 18일(금) 오후 9시 17분까지 집계된 산불은 총 5793건으로 약 1400만 헥타르가 손실되었다.
브리티쉬 콜럼비아에서는 1854건의 화재가 발생했고, 앨버타는 890건, 온타리오는 660건, 퀘벡은 667건의 산불이 발생했다.
또 노스웨스트에서는 268건, 서스캐츄원은 379건, 앨버타는 890건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18일 기준, 캐나다 전역에서 불타고 있는 화재 현장은 1063곳으로 이 중 677건은 통제 불가, 159건은 진압 중이고 227곳은 통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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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코리언포스트| k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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