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타리오 150만 호 건설 추진.. ‘26개 시’에 강력 파워 부여
June 16, 2023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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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31년까지 150만 호를 짓겠다고 발표한 온타리오 정부는 주택공약 이행을 위해 자치시장의 권한을 확대했다.
16일(금) 스티브 클락 온타리오 자치시 및 주택 장관은 온타리오의 대도시 시장들과 회의를 가진 가운데 대도시 및 급성장하고 있는 26개 자치시의 시장들에게 시장 권력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토론토와 오타와에 대한 강력한 시장 파워는 작년 가을에 시행되었는데 이번에 추가된 26개 시에 대한 시장 파워는 오는 7월 1일부터 시작된다.
정부는 각 시장들이 이런 강력한 권한 도구를 활용해 관행 철폐 및 주택. 교통.인프라 등 시- 주정부의 주요 공동 우선 사항을 빠른 속도로 진척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외에 시장들은 시의 부서장 임명 및 조직 개편, 위원회 생성, 예산 제안, 거부권 행사, 문제 제기도 할 수 있게 된다.
이번에 추가된 26개 자치시는 인구가 10만 명 이상이거나 또는 2031년까지 10만 명에 달할 것으로 보이는 시가 지정되었다.
28개 자치시는 2031년까지 121만 7천 유닛을 건설하게 되는데 이는 온타리오 정부의 150만 호 목표의 81% 이상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번에 추가된 26개 자치시를 알파벳순으로 보면,
에이작스, 배리, 브램튼, 브랜트포드, 벌링톤, 칼레돈, 캠브리지, 클래링톤, 구엘프, 해밀턴, 킹슨턴, 키치너, 런던, 마캄, 밀튼, 미시사가, 나이아가라 폴스, 옥빌, 오사와, 피커링, 리치몬드힐, 세이트 캐서린, 반, 워털루, 윗비, 윈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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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코리언포스트| k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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