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사진: 자스민 강 / Global Korean Post (globalkorean.ca)

 

더운 날씨 속 ‘UV 지수’ 높다… “피부. 눈 보호해야”

May 12, 2023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일찍 찾아온 여름 더위에 아이스크림차들이 주변을 돌며 손님을 기다리기 시작했다.

 

태평양 동부에 걸쳐 해수면 온도가 급격히 상승하고 있는데 올 4월 세계 해수면 온도는 4월 중 가장 더운 것으로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기상당국은 이런 추세가 향후 수주간 이어지면 올 여름에 엘니뇨가 예상보다 더 강력하고 빠르게 자리를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올 여름에는 예년 기온보다 더운 날씨가 예상되는 가운데 지역에 따라 폭염도 우려되고 있다.

 

캐나다에서는 이미 초여름 날씨를 경험하고도 있는데 때로는 25도 이상 더위가 엄습하는가 하면 앨버타에서는 산불이 확산하고 있어 우려된다.

세계적으로 이상기후 현상이 심해지고 있는 가운데 스페인 등 유럽 및 동아시아 지역에서도 폭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뜨거운 햇살 아래 자외선 지수가 때로 8 이상 수준으로 치솟기도 하면서 주의가 요구된다.

환경청은 UV 지수 6-7은 높은 단계로 8-10은 매우 높은 단계로 규정하고 있어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갈수록 자외선이 강해지고 있어서 외출 시에는 눈과 피부 보호를 위해 선글라스나 모자 착용과 함께 자외선 차단제도 발라야 한다.

선스크린 제품은 자신의 피부에 맞는 제품을 선택해 피부에 꼼꼼히 바르는 게 좋다.

 

또, 차 안에 있다고 해서 자외선 영향을 받지 않는 건 아니기 때문에 운전자들도 선크림을 발라야 한다.

 

실제로 강한 햇볕에 많이 노출된 피부에는 검버섯이 발생하는 등 피부암 유발 위험이 크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곽한자

ⓒGlobal Korean Post

 







Previous article트뤼도 총리 ‘한국’ 16일 방문…일본 G7 회담 참석
Next article올 휴가철 해외 여행 폭증 예상…”엔데믹 속 공중위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