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더웠다”… 한증막 더위 꺾을 ‘비’ 와 ‘캐나다 데이’ 공휴일 예보
–올해 윤달은 6월
-토론토.오타와 등 한 주간 날씨는
June 24, 2025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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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름철은 지난해보다 훨씬 더울 것이라고 기상당국이 밝혔지만 지난 토요일 21일 ‘하지’를 지나자마자 극도의 폭염이 일찌감치 엄습했다.
캐나다 동부지역에는 30도를 넘는 무더위로 모두가 힘든 시간을 보냈는데 이런 열풍 현상은 북미는 물론 세계의 적도 인근 국가들에도 전반적으로 나타났다.
온타리오와 퀘벡에는 체감온도가 40도를 넘는 폭염이 지난 3일간 지속되었지만 24일을 끝으로 이번 한증막 더위는 한풀 꺾일 전망이다.
24일자 기상 예보에 따른 토론토 및 오타와 지역의 일주일간 날씨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토론토 지역은 24일(화) 낮기온이 35도까지 치솟았지만 저녁에는 기온이 떨어진다.
25일 수요일에는 밤에 1-3mm 정도 소나기가 내리면서 기온이 20도 밑으로 내려가고,
26일 목요일에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1-3mm 비가 내리고 낮 기온은 19도가 될 전망이며,
27일 금요일에는 천둥.번개 우려 속에 5-10mm의 비가 오후에 내리기 시작해 저녁까지 지속되다가 점차 개일 것으로 보인다.
또 이번 주말인 28일(토)과 29일(일)에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되며, 30일(월)에는 기온이 30도까지 상승했다가 저녁에 3-7mm 정도 비가 내린다.
7월 1일(화) ‘캐나다 데이’ 공휴일에는 대체로 맑은 날씨 속에 낮 최고 기온 28도(체감온도 33도)에 시속 20-23km의 돌풍이 예상된다.
또 오타와 지역의 날씨를 살펴보면,
25일(수)에 낮 기온은 28도로 떨어지고,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비가 이어지면서 기온이 더 내려간다.
26일(목)에는 1mm 이내로 소량의 비가 예상되며, 27일 금요일에는 하루 종일 25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고 낮 기온은 20도가 될 전망이다.
28일(토) 낮에도 1-3mm 정도 비가 내리고, 29일(일)에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면서 기온이 상승하고, 30일(월)에는 또 다시 10mm 정도 비가 내린다.
공휴일인 7월 1일에는 맑고 흐린 가운데 습도가 높아 낮 기온 27도(체감온도 34도)의 후덥지근한 날씨 속에 1mm 미만의 비가 내릴 40%의 가능성에 시속 15km 돌풍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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