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태양 / Global Korean Post photo (credit: Global Korean Post; globalkorean.ca)

 

“40도 넘는 무더위 온다”…야외 활동 주의

 -강풍 경보 속 홍수 우려

 

June 18, 2025

Global Korean Post

 

오는 토요일 21일은 절기상 ‘하지’로  낮의 길이가 가장 길고 밤이 짧은 날이다. 

이로써 여름철 더위가 본격적으로 나타난다.  기상예보에 따르면 내주에 30도를 넘는 더위가 엄습한다.

 

기상당국은 오늘 폭풍 경보를 내리기도 했는데 비구름은 키치너-워털루에 심하게 영향을 준 후 온타리오 서쪽에서 동쪽으로 이동해 GTA 북쪽과 토론토까지 도달할 예정이다.

이번 폭풍은 오후에 느리게 이동하면서 지역에 따라 많은 비를 뿌리면서 홍수도 우려되고 있다.

또 오늘 18일 수요일 저녁에는 온타리오 남부 전역에 걸쳐 낙뢰가 동반될 수도 있다.

 

토론토 지역에는 18일 오후에 비가 다시 뿌리기 시작해 한밤중에는 더 많이 내렸다가 점차 개일 예정이다.

19일과 20일 그리고 21일 토요일까지 각각 1mm 미만의 비가 예상되지만 가능성은 40%로 낮은 편이다.

 

하지만 주말 이후 다음 주에는 30도를 넘는 무더위가 나타날 전망이다.

22일 일요일에 낮기온은 33도, 체감온도는 43도에 이르고 또 밤에는 24도(체감온도 32도)로 후덥지근한 날씨가 예상된다.

 

23일 월요일은 맑은 가운데 기온이 34도(체감온도 43도)까지 오르면서 일조량은 14시간으로 가장 많다.

24일 화요일에도 체감온도 41도에 1mm 미만의 소나기 가능성이 있는 후덥지근한 날씨가 이어지며,

25일 수요일에는 5mm 정도의 비가 예상되면서 낮기온은 26도 (체감온도 33도)로 떨어진다.

 

6월 말 넷째 주와 7월 초에는 대체로 낮기온이 26-27도대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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