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35 전투기 (CPAC)

 

감사 보고서: 조달 규제 불이행 및 전투기 비용 증가 등 내용은

 

June 13, 2025

Global Korean Post

 

캐런 호갠 감사원장의 2025 보고서가 지난 10일 발표되면서 의회에서는 관련 비용이 도마에 올랐다.

이번 보고서에서 코비드앱 ‘어라이브캔(ArriveCAN)’과 캐나다 전투기 ‘CF 35As’와 관련해 논쟁이 되고 있다.

 

감사원이 발표한 2025 보고서에 따르면,

연방 정부는 조달 규정에 따르지 않은 채 계약업체인 지씨 스트레지 회사(GCStrategies Inc.) 에 돈을 지불했다고 밝혔다.

GC Strategies Inc. 는 2015년 4월부터 2024년 3월 사이에 연방의 31개 단체로부터 106개의 계약을 체결했는데 총 9,270만 달러 액수 중 6,450만 달러가 지급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씨 스트레지사와의 계약에는 코로나 팬데믹 기간의 어라이브캔 관련 4건의 계약도 포함된다.

 

그리고, 또 다른 이슈가 된 사안은 캐나다 전투기 계약과 관련된 내용이다.

정부가 노후된 CF 18 전투기를 CF 35As 로 바꾸기로 하였지만 지금은 원래 추산액보다 약 50%나 많게 지불해야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2022년 12월에 캐나다와 미국 정부가 체결한 CF 35As 인수 비용은 190억 달러로 예상되었다.

하지만 당시 수치는 오래된 정보에 근거한 것으로 2024년 추산 비용이 2,770억 달러이지만 이제 약 50% 이상이 올랐다고 이번 감사 보고서에서 발표했다.

 

그런데 여기에는 필수적인 인프라 업그레이드 및 고급 무기 등 작전 능력을 온전히 달성하는 데 필요한 다른 요소들은 포함되어 않아서 최소 55억 불이 더 추가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새로운 2대 전투기 비행대 시설 건축이 예정보다 3년 넘게 늦어지면서 발생된 추가 비용 및 자격을 갖춘 조종사의 부족 문제 그리고 기타 우려 사항들도 보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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