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와 지하철 / Credit: 재스민 강 (Global Korean Post : GlobalKorean.ca)

 

TTC, 2025 예산 승인…“올해 요금 동결 서비스 향상

 

 

Jan. 17, 2025

Global Korean Post

 

토론토 교통망을 이용하는 탑승객들에게 이번 TTC 요금 동결 소식은 반갑게 들릴 것이다.

 

TTC 위원회는 지난 10일(금) 2025 운영.자본 예산안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발표된 2025 예산안에 따르면, 시스템 안전 개선 및 장기 캐피털 프로젝트 등에 160여억 달러를 투입하고 또 TTC 요금을 2023년 가격으로 동결시키기로 했다.

 

TTC 는 십년 만에 가장 많은 서비스를 추가하기로 하였는데 수요 증가에 따라 휄체어 펀딩도 1420만 달러로 증액하고 또 주말과 저녁 및 도로 정체 문제 등으로 증가된 수요를 위해 3300만 불을 할당해 서비스에 나선다.

 

또 토론토 시의 11개 노선에 대한 시범 프로젝트 확충과 2025년에 지하철 5호선과 6호선 개장을 위한 운영.유지 비용 기금 및 3호선 SRT  버스 대체 서비스 운영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핀치역 등 6개 주요 장소 (스카보로 타운 센터 버스 터미널, 케네디, 던다스, 핀치, 스파다이나, 랜스다운) 에는 인력 충원과 청결 개선을 위해 새로운 운영 시범프로그램을 만들기로 했다.

 

이외에도 2호선에는 연방.주정부의 지원으로 55개의 열차가 교체될 예정이며 버스. 스트리트카, 지하철 등의 서비스를 향상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이로써 TTC 요금은 프레스토 카드로 지불할 경우,

성인은 $3.30, 13-19세 청소년은 $2.35, 65세 시니어는 $2.25를 내면 된다.

 

하지만 카드가 아닌 현금으로 지불할 경우, 성인은 $3.35, 청소년은 $2.40, 시니어는 $2.30 로 각각 5센트씩 더 내야 한다.

ⓒ Global Korean Post |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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