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효된 형법 개정안은… “강화된 보석.벌금 및 피해자 보호 등”
July 15, 2026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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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는 2025년 가을부터 광범위한 논의 및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세 가지 형법에 대한 개정에 나섰는데 올해 6월에 개정안이 각각 통과되었다.
이에 정부는 7월에 시행될 개정 내용을 여러차례 밝히며 처벌 강화 등을 강조했다.
오늘 7월 15일자로 보석.판결개혁법이 유효해졌고 또 7월 18일에는 증오퇴치법과 피해자보호법이 각각 시행된다.
이번에 개정된 내용들을 대략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보석 및 판결의 개혁으로 폭력범죄, 조직범죄, 주택 침입, 차량 절도, 인신 매매 등에 대한 보석과 판결 강화
- 응급 구조대원이나 대중교통 근로자에 대한 범죄, 조직적인 소매 절도, 필수 기반시설 손상 등 관련 사건에 대한 가중 처벌 적용
- 여성 살해는 1급 살인죄로 가장 중한 살인 범죄로 규정
- 성폭력. 젠더 기반 폭력, 친밀한 파트너 폭력이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지기 전에 조기 개입할 수 있도록 수단 강화
- 아동 보호를 위해 캐나다와 해외에서 어린이 겨냥한 성착취, 온라인 학대, 성착취 등으로부터 아동을 보호하는 강력한 도구를 만들고
- 성폭행, 음란 노출, 관음증, 성적 딥페이크를 포함해 동의 없이 성적 이미지를 유포하는 행위 및 18세 미만자로부터 성적 서비스를 받는 행위 등 심각한 성범죄에 대한 처벌 강화
- 최저 벌금형을 의무화하고 성폭행 사건 포함 재판 지연 관리
- 증오 범죄나 예배 장소. 학교. 커뮤니티 센터 등 집회 장소 접근할 때 위협 및 방해로부터 보다 강력한 보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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