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0년 ‘등대’ 캐나다 유산으로 지정 …전역에 112개 보호
Sept. 13, 2024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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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에 있는 오래된 등대가 캐나다 유산으로 지정되어 보호된다.
길이 12.8 미터의 이 등대는 ‘블락하우스 포인트’ 등대로 1876년에 세워졌고 2층짜리 등대지기의 거주 공간도 딸려있다.
연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이 등대는 P.E.I. 남부 해안 샬롯타운 항구에서 서쪽 입구의 로키 포인트에 위치해 있다.
19세기 당시 샬롯타운은 상업이 활발해 해상 운송이 증가했는데 항구를 통해 이민자들이 도착하거나 또는 캐나다 목재나 기타 수출품을 싣고 출항하기도 했다.
거친 해상 조건에도 이 등대는 130년 넘게 잘 유지되었는데 마침내 유산등대보호법에 따라 보호를 받게 된 것이다.
유산등대보호법에 따라 지정된 등대는 캐나다 전역의 8개 주에 걸쳐 총 112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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