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뤼도, 3차 제재 발표… 푸틴과 측근, 스위프트 제재
- “푸틴 선택 잘못”
- 정부, 우크라이나인 수용 나서
- 캐나다군 파병 준비
Feb. 25, 2022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불공정한 침략을 감행한 러시아를 향해 세계가 비난에 나선 가운데 3차로 푸틴과 국제은행간결제시스템인 SWIFT 시스템도 제재되었다.
25일 오전에 나토 사무총장이 성명을 발표하기도 하였는데,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당일 오후에 캐나다의 3차 제재를 밝혔다.
이번 3차 제재에 푸틴은 물론 푸틴의 참모와 외무 장관도 포함되었다. 또 스위프트 지불 시스템에서 러시아를 제외시키고, 러시아 침공을 지원한 벨라루스의 57명에 대해서도 제재가 이루어진다.
또 캐나다 정부는 캐나다적십자를 통해 우크라이나의 경감 차원의 매치 기부에 최대 10밀리언 달러를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푸틴은 잘못된 선택을 했다.”며 우리 동맹국은 강력히 단합하고 있다며 “75년간 유지된 평화를 깨트리면 안 된다.”고 말했다.
캐나다는 이전의 두 차례 발표에서 대러 제재를 밝혔는데 은행과 국방.재무.법무 장관 및 러시아안보위원회 임원 포함 등 58개 제재가 가해지고 또 수백 개의 수출 허가 승인 취소 및 항공기, 광물, 기술 분야 등 7억 달러 치의 수출 허가를 보류하기로 했다.
한편 캐나다 이민 장관은 우크라이나 난민 수용을 위해 특별히 전화로도 처리가 가능하도록 하는 등 이민 신청 절차를 가속화시키고 워크 퍼밋도 주는데 조만간 특별 조치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국방 장관은 나토가 아직 요청하지 않았지만 캐나다는 3400명을 보낼 준비를 하고 있으며 앞으로 캐나다는 나토에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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