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뤼도 “정부 조치 효과”… 씨바(CEBA) 지불기한 연장
- 미접종자 2-3백만 명 달해
Jan. 14, 2022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캐나다 전역에 걸쳐 오미크론이 확산하고 있지만 각 주는 등교 재개 속에 진단검사 및 각종 조치로 대응에 나섰다.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지난 12일(수) 장관들과 함께한 기자회견에서 충분한 백신 물량이 있으니 추가 접종 및 미접종자의 1차 접종과 5-12세 아동들의 접종을 촉구했다.
트뤼도 총리는 오피크론 확산 속에 자신과 주변의 취약자 보호를 위해 접종하라며 길어진 팬데믹으로 모두가 지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퀘벡 수상이 발표한 미접종자에 대한 세금 부과가 합법적인가에 대한 질문에 대해 “상세 내용을 알아본 후 평가” 할 예정이라고 답변했다.
또 정부가 이전에 시행한 강력 조치나 혜택들이 효과가 있었다며 백신 의무화는 과학에 기반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연방정부는 임금 지원 및 렌트 지원도 이루어지고 있다며 CEBA지불 기한을 2023년 12월까지로 연장했다.
또, 작년 11월 19일 발표한 바 있는 트럭 운전자들의 접종 완료 의무화 조치가 15일(토)부터 시행됨에 따라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캐나다 트럭 운전자는 입국이 거부된다.
캐나다 보건 장관은 “백신 접종이 효과가 있고 또 접종 의무화도 효과가 있다.”며 연방 공무원 및 관계 기관자의 99%가 접종을 했지만 아직 2-3백만 명은 접종을 안 한 상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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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코리언포스트| 재스민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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