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재집권 성공…바이든.해리스, 평화적 권력 이양 약속
Nov. 08, 2024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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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초미의 관심사가 되었던 2024 미 대선 결과,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면서 집권 2기 시대를 열게 되었다.
이로써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는 내년 1월에 미국의 제 47대 대통령이 되는데 7년 전 2017년 1월 20일 제45대 대통령 취임식을 가진 바 있는 트럼프가 앞으로 어떤 정책을 펼칠지 주목되고 있다.
트럼프는 45대 대통령을 향한 대선에서 민주당 대선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과의 경쟁에서 승리해 대통령이 되었고 이후 다시 출마했지만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패했다. 이번 3번째 도전에서는 암살 위기도 모면하는가 하면 위험적인 발언으로 질타를 받기도 했는데 카멀라 해리스와의 경쟁에서 마침내 승리를 거두었다.
선거 당일 밤, 플로리다에서 트럼프 당선자는 지지자들을 향한 연설에서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자’라고 밝혔는데 앞으로 상.하원의 지지까지 더해지면서 트럼프 정권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의 승리가 확정된 후 바이든 대통령과 해리스 후보는 평화적으로 정권을 이양하겠다고 밝혔는데 정권 인수 조치에 나선 트럼프는 비서실장 등 인사를 발표하기 시작했다.
트럼프는 공약을 통해 전쟁을 없애고 세금을 내리고 또 관세는 더 올리고 국경 강화에 나서겠다고 밝혔는데 이번 정권의 변화가 세계 정세나 경제 흐름에 어떤 변수가 될지 세계가 지켜보고 있다.
현재 미국 내 경제 및 각종 문제의 해결을 비롯해 국제적으로는 전쟁 위협과 핵 위험까지 도사리고 있는 위기 상황을 어떻게 해결해 나가고 또 캐나다 등 동맹국과의 관계나 한국의 방위비 및 우크라이나 지원책 등 추후 향방도 주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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