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국빈 방문한 찰스왕 3세 부부와 트럼프 대통령 부부 / White House

 

미 독립 250주년에 방문한 찰스 3세…미-영 관계 다졌다

 

 

May 01, 2026

Global Korean Post

 

건국 250주년을 맞이한 미국을 영국의 찰스왕 3세가 4일간 일정으로 국빈 방문했다.

 

지난번에 트럼프 대통령이 영국을 방문한 바 있는데 이번에는 찰스왕이 워싱턴을 방문해 미 독립 250주년을 같이 기념했다.

 

영국 군주의 백악관 방문은 약 20년 만의 일로 이번 국빈 방문을 통해 양국은 다시 한번 관계를 다졌다.

 

수십년 만에 미 의회에서 연설을 하기도 한 찰스왕은 동맹국의 의미를 부여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이 없었다면 유럽은 지금 독일어를 썼을 것’이라고 말한 것과 관련해, 찰스왕은 “영국이 없었다면 미국은 지금 불어를 사용하고 있을 것”이라고 발언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찰스 3세의 공식 방문 일정이 끝난 후 스콧틀랜드 위스키에 대한 관세를 없애겠다고 4월 30일(목)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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