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관련 연방정부의 브리핑 / CPAC

 

캐나다 산불 위기..”올해 산불 시기 전망과 대응은”

June 9, 2023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최근 캐나다에서 대형 산불이 이어지면서 국제적 이슈가 된 가운데 화재 진압을 위한 도움의 손길도 이어지고 있다.

 

최근 캐나다의 4개주에서 발생한 산불 연기는 캐나다 온타리오와 퀘벡은 물론 미국 동부까지 뻗쳐 뉴욕 공항에도 영향을 끼쳤다.

 

화재가 발생한 지역에는 대피령 속에 많은 이재민이 발생했는데 산불 시즌을 맞아 올 여름철에도 산불이 우려되고 있다.

 

캐나다에서는 산불이 점점 흔해지고 있고 또 강력해지고 있어서 정부는 장기적 대응과 사람들의 안전 유지를 위해 산불 피해를 입은 지역에 대한 지원은 범정부 차원에서 나서겠다고 5일(월) 밝혔다.

지속적인 가뭄과 장기간 따뜻한 날씨 예보 속에 6월에는 BC와 유콘 지역부터 퀘벡 서부와 대서양 지역 등 대부분의 지역에서 산불 위험이 평소보다 잠재적으로 높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난 7일(수) 정부 브리핑에서 블레어 공공안전 장관은 올해 총 2,293곳에서 산불이 발생해 380만 헥타르가 불에 탔고 수천 명의 소방관들이 화재 진압을 위해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캐나다군도 지원에 나선 가운데 미국, 호주, 뉴질랜드 등 해외에서 보낸 지원군은 8일 도착한다고 말했다

 

애낸드 국방장관은 앨버타, 노바스코샤, 퀘벡 등 3개주에 캐나다 군인들을 파견해 커뮤니티 지원을 비롯해 공수, 엔지니어 및 소화 작업, 코디네이트 등 활약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뤼도 총리는 극심한 기후가 증가하고 있다며, 브리티쉬 콜럼비아는 이전에 피오나 영향으로 홍수 피해를 입기도 했다며 “이번 최악의 산불에 커뮤니티 안전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산불로 캐나다에서는 지난 4일 일요일까지 330만 이상 헥타르가 화재로 소실되었다.

413곳 산불 중 249곳은 통제 불능 상태인데 향후 기상 조건이 관건이 되고 있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k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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