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트뤼도 총리와 주수상들의 미 관세 대응 회의 (CPAC)

 

캐나다 주수상 모임 “미 관세 대응 준비”..주수상들 워싱턴 방문 예정

 

-사임 발표한 트뤼도 총리 “차기 선거 출마하지 않겠다”

-캐나다 주수상들 미국 방문

 

Jan. 17, 2025

Global Korean Post

 

캐나다와 미국은 오랜 기간 친밀한 관계 속에 동맹국이자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양자 관계의 파트너로 자리잡았는데 오는 20일(월) 트럼프 행정부의 출범 후 향방이 주시되고 있다.

 

미국에서 두 번째로 대통령이 되는 트럼프 당선자가 캐나다와 멕시코에 25% 관세 위협을 가하면서 캐나다 정부 및 각 주수상들은 국경 강화 조치에 나선 가운데 추가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

 

지난 1월 15일(수)에는 오타와에서 열린 첫 장관 회의가 열린 후 트뤼도 총리와 주수상 및 연방 장관들이 모여 미 관세 위협에 대한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만약 트럼프 행정부가 캐나다에 관세를 부가할 경우 캐나다도 즉각적인 상응 조치에 나설 예정이다.

 

또 16일(목)에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비즈니스, 혁신. 정치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한 ‘캐나다-미국 관계 위원회 (Council on Canada-U.S. Relations)’를 발족시켰다.

 

일찍이, 주수상들은 국경 강화 조치 등 시행에 나서기도 했고 또 온타리오의 덕 포드 수상은 지난 12월 15-16일 토론토에서 연맹위원회 (The Council of the Federation) 신임 의장으로서 2024 캐나다 주수상 가을 회의를 주최하기도 했다.

 

덕 포드 온타리오 수상 겸 연맹위원회 의장은 오는 2월 12일에 캐나다 수상들과 함께 워싱턴 D.C.를 방문해 트럼프 행정부의 주요 인사와 비즈니스 지도자들을 만나 양국 관계 유지 및 현안 관련 대담할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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