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당 경선 후보 4인 - 왼쪽부터 프리랜드, 고울드, 카니, 배일리스 (CPAC) / Global Korean Post

 

자유당 경선 결과는… 마크 카니 “미국 헬스케어는 비즈니스, 캐나다는 권리”

 

 

Mar.  12, 2025

Global Korean Post

 

 

캐나다 자유당의 경선에서 마크 카니가 최종 당선되면서 현재 카니는 차기 총리로서 운신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4명의 후보가 출마한 자유당 경선의 득표 결과,

마크 카니는 85.9%, 크리스티아 프리랜드는 8%, 카리나 고울드는 3.2%, 프랭크 배일리스는 3% 를 차지했다.

 

캐나다 자유당 경선에서 당선 소감 발표하는 마크 카니 자유당 대표 (March 9, 2025, CPCP)

 

마크 카니는 노스웨스튼 준주의 포트 스미스에서 태어나 앨버타 애드몬튼에서 성장했다.

 

2008년 금융 위기 때는 캐나다은행 총재를 맡아 경제 지원에 나섰고, 또 2013년에는 영국 은행에 채용되어 브렉시트를 통해 영국 경제에도 역할을 했고, 이어 2020년에는 유엔의 기후행동. 파이낸스 특사를 역임하기도 했다.

 

카니는 당선 소감에서, “미국의 헬스케어는 큰 비즈니스이자만, 캐나다는 권리”라고 말했다.

 

또 “미국은 우리의 자원, 물, 땅을 원하고 있다…. 우리는 절대로 어떤 식이나, 모양이나, 형태로라도 미국의 일부가 되지 않을 것이다.” 라고 말했다.

 

“우리는 반드시 변화해야 한다.” 며 “이 어려운 시기에 단합하고 또 13개 주가 아닌 한 팀으로 나가야 한다.” 라고 강조했다.

 

ⓒ Global Korean Post | k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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