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크 카니, 미 관세 시행 속 철강 공장 방문…취임식은
Mar. 12, 2025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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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9일 일요일, 캐나다 자유당의 경선에서 승리를 거머쥔 마크 카니가 차기 총리로서 행보를 넓히고 있다.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새로운 자유당 대표가 선출되면 사임하겠다고 발표한지라 정권 이양이 언제 이루어질지도 관심사가 되었는데 오는 금요일에 취임식이 열릴 것으로 보인다.
카니 자유당 대표는 지난 10일(월) 오타와 의회에서 트뤼도 총리 및 자유당 각료들과 만났는데 이후 여러 인사들과 계속 접촉하고 있다.
3월 12일에는 온타리오의 더그 포드 수상과 오찬 회동에 나서, 온타리오를 위해 나서준 데 대한 감사 표명과 트럼프 관세에 대한 논의를 했다.
카니 차기 총리는 ‘포드와의 오찬 회동에 감사하며 우리 앞에는 큰 싸움이 놓였다며 모든 단계를 함께 협력할 것이고, 우리가 단합했을 때 가장 강력해진다.” 라고 쇼설미디어에 게재하기도 했다.
미국이 12일자로 캐나다의 철강과 알루미늄에 25% 관세를 시행하자, 카니는 해밀톤 공장을 방문했다.
카니는 해밀톤의 철강 공장을 둘러본 후,
“이곳은 자신이 30년 전에 방문한 곳” 이라고도 밝힌 가운데 “오늘은 힘든 날” 이라며 앞으로 세금으로 거둔 수익은 근로자.비즈니스 등에 돌아갈 것이고 미국 관세 조치에는 강경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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