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캐나다, 라트비아, 독일, 폴랜드, 우크라이나의 정상들 (CPAC) / created by Global Korean Post

 

유럽 지도자들 만난카니’…우크라 기념일 행사 참석

 

 

 Aug 30, 2025

Global Korean Post

 

캐나다의 마크 카니 총리는 최근 유럽 순방에서 4개국 정상들을 만나 관계를 다졌다.

지난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이루어진 유럽 순방에서 우크라이나, 폴랜드, 독일, 라트비아를 방문했다.

 

먼저, 현지 시간으로 24일 키이우에 도착한 카니 총리는 젤렌스키 대통령을 만나 제34주년 우크라이나 독립 기념일 행사와 서명식에 참석했다. 또 공동 기자회견에서는 캐나다 정부가 발표한 우크라이나에 대한 20억 달러 군사지원 패키지를 언급하기도 했다.

 

이후 폴랜드 방문에서는 캐나다와 폴랜드의 전략적 파트너쉽 강화를 통해 무역.국방.안보 관계 관련 공동 이행을 강조했고 또 지속적으로 국방 협력을 다지기로 했다. 캐나다인 약 1백만 명은 폴랜드 전통을 유지하고 있다.

 

또 25일에는 베를린에 도착해 환영식 참석 및 조찬, 공동 기자회견, 국방 제조 시설 등의 일정을 마쳤다.  캐나다와 독일 양국은 주요 광물 공급망 안전과 국방 강화 그리고 전기차 제조부터 국방.항공까지 여러 산업에 대한 새로운 주요 광물 프로젝트를 공동 지원하는 공동의향선언문에 서명했다

 

또 25일 오후에는 라트비아에 도착해 방명록에 서명하고 총리와 회담을 나눈 후 기자 회견도 가졌다. 두 정상은 양국 관계의 강조 속에 평화와 안보의 중요성을 논의했고 또 캐나다군 임무 연장으로 라트비아의 안보 이행에 나섰다.

 

이후, 라트비아의 캐나다군 2천 명이 주둔하고 있는 군사기지를 방문해 기간 연장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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