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전쟁 확산에 중동 경제 위기… 미국, 관세 및 전쟁 ‘이중 전쟁’
Mar. 14, 2026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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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 행정부는 새로운 관세 조치와 관련해 군사 파견을 하지 않겠다고 발표한 캐나다도 포함시켜 세계의 60개국에 대해 무역 조사에 나설 예정이다.
미국 대법원이 트럼프의 관세가 불법이라고 판결하면서 관세 환불을 명령함에 따라 트럼프 정부는 1300여억 달러를 환불하게 되었다.
그동안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 조치로 무역 동맹국들을 압박해 막대한 소득을 챙겼는데 최근 이란과의 전쟁으로 수많은 돈을 쏟아붓고 있다.
이란의 새로운 지도자로 임명된 하메네이의 아들 모즈타바의 첫 공개 성명은 하메네이 사망 소식 이후 며칠 뒤에 성명을 통해 결사항전 의지를 표명한 가운데 모즈타바의 부상 소식도 전해졌다.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한 채 유조선을 향한 공격도 감행하며 유가가 200달러까지 오를 것이라고 경고하며 자국 원유는 중국으로 향했고 인도 선박도 통과시켰다.
또 이란은 주변국을 향해서도 미사일 공격에 나서고 있는데 특히 두바이는 이란의 공격으로 관광객들이 사라지는 등 중동 경제에도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
보복 공격에 나선 이란에게 무조건 항복하라고 경고한 트럼프 대통령은 급기야 하르그섬의 이란 군기지에 폭탄으로 공격하면서 앞으로 정유 시설과 미 해병 파견 등 추가 공격도 예상되는 등 전쟁 양상은 심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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