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dfire Smoke Fine Particulate Matter PM2.5 - 72h Hourly Maps at Ground Level - 12 UTC (Environment and Climate Change Canada)

여름은 덥다” …산불 연기가 동부 미국까지

대기질 악화로 노약자 주의
여름철 전망은

 

June 11, 2025

Global Korean Post

 

이제 6월로 접어들면서 여름철 더위가 점차 다가오고 있다. 

오는 21일은 ‘하지’로 앞으로 일사량이 많아지는데 올 여름철은 보다 더울 것으로 전망되면서 폭염 대비가 보다 필요해 보인다.

 

캐나다 환경.기후변화(Environment and Climate Change Canada)는 올 여름철에 대한 전망을 어제 10일(화) 발표했다.

올 봄에 캐나다의 일부 지역은 기온 변화가 심하게 나타나기도 했는데 올 여름철에는 기온이 평년보다 더 올라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런 고온 현상은 캐나다의 대부분 지역에서 나타날 예정이지만 일부 북서부 지역에는 평년보다 기온이 내려갈 가능성도 있다고 정부 당국은 밝혔다.

 

중부 지방에는 건조 상태가 지속되면서 산불 발생 빈도가 높았는데 올 여름철에 수은주가 더 올라가게 되면 앞으로 수개월간 이런 산불은 확산할 우려가 있다.

또 산불이 번지면서 산불 연기로 인해 대기의 질이 나빠져 사람들의 건강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상단에 게재된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정부가 밝힌 산불 연기의 영향권에 든 곳은 캐나다의 거의 모든 지역은 물론 미국 지역까지 미치고 있다.

 

극심한 기온 탓에 피해가 늘고 있어서 ‘대기질건강지수 (Air Quality Health Index :AQHI)’에 대한 이해도 필요해지고 있다.

캐나다 전역에서는 기후변화로 인해 보다 빈번하게 극심한 악천후가 나타나고 있어서 이제는 날씨 예보에 귀를 기울이고 아울러  AQHI 와 자외선 지수 등에도 신경을 쓰는 게 좋다.

 

현재 기상당국은 앨버타와 서스캐츄원 등 일대에 공기질 경보 및 특보를 내린 가운데 대기질 악화 및 가시성 감소로 노약자 및 임신부 그리고 만성 질환자는 외출이나 외부 활동을 피하라고 당부하고 있다.

 

 

ⓒ Global Korean Post |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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