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타리오 헬스 위기…정부가 밝힌 “안정 플랜은”
Aug. 19, 2022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코로나 팬데믹이 지속되고 있지만 이전과 같은 봉쇄나 격리 조치 없이 오픈된 경제 활동의 여파로 인력 부족 현상도 나타났다.
코비드로 인한 사망자는 감소세에 있지만 위중증 환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온타리오 병원의 응급실에서는 인력 부족 사태로 문을 닫는 곳도 있는 등 헬스 위기가 가중되고 있다.
이에 온타리오 정부는 어제 18일(목) 헬스 시스템 안정과 회복을 위한 차기 플랜을 발표했다.
실비아 존스 부총리 겸 보건 장관은 현재의 헬스 시스템 상황 대응 및 올 겨울철 환자 급증에 대비하기 위해 병원에 대한 추가 펀딩으로 병원 수용력 향상 방안을 밝혔다.
- 인력 충원을 위한 1단계의 13,000명 의료 인력에 더해 2단계에서는 6천 명의 의료 인력을 추가해 총 19,000여 명의 인력을 갖추고,
- 최대 2,500개 병상을 구비해 필요한 사람에게는 적시에 제공함으로써 불필요하게 응급실을 방문하지 않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확대하고,
- 은퇴한 간호원이나 경력을 갖춘 해외의 간호사들이 보다 빨리 업무를 시작할 수 있도록 시험 과 신청 및 등록 등 관련 비용을 무료로 임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주정부는 응급실 위기 해결책으로 성공적인 911 치료 모델을 모든 자치시에 확대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커뮤니티의 911 응급대원들은 응급 환자에게 적절한 치료를 하게 되고 또 정신 건강.중독 및 완화 치료 환자에게는 적합한 서비스를 추천할 수 있게 된다.
–
글로벌코리언포스트| khj
ⓒGlobal Korean Po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