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주택 구입자 “13% HST 면제”…연방. 온타리오 협력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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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아파트 지원도 개시
Mar. 28, 2026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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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가 2026 예산에서 1백만 달러까지 주택을 처음으로 구매하는 사람들에게 5% GST 리베이트를 밝힌 바 있는데 최근 온타리오 정부도 관련 조치를 발표했다.
온타리오 정부는 25일(수) 연방정부와의 협력 속에 HST 13%를 면제하는 조치에 나설 예정으로 3월 26일 상정한 2026 예산에 관련 내용이 담겼다.
지난 25일 정부 발표에 따르면,
1백만 불의 새로운 주택 구입자는 13% HST 면제로 최대 13만 불까지 혜택을 보게 되며 또한 150만 불짜리 주택 구매에도 적용된다.
하지만 그 이상 가격의 주택에 대해서는 세금 혜택은 감소한다.
예를 들어, 185만 불 이상의 주택 구입자는 13만 불의 혜택이 아닌 2만 4천 불의 혜택을 받게 된다.
정부는 이런 HST 환급 조치가 온타리오의 내년 주택 착공에 도움을 줌으로써 일자리 창출과 온타리오 GDP를 27억 불 정도 성장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정부는 24일(화), 광역 토론토 지역(GTA)에서는 처음으로 미분양 콘도를 전환하는 조치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저렴한 주택 공급 증가를 위해 정부는 3억 달러를 투입해 약 2,200 콘도 유닛을 장기 임대 주택으로 전환시킬 예정이다.
이 중 약 550 곳은 렌트 가격이 시세보다 25% 낮거나 중산층 소득의 30%를 넘지 않는 선에서 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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