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방 의회 ‘개원’…“날 선 발언들 이어져”
Sept. 20, 2024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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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월요일에 연방 의회가 개원되면서 오랜만에 하원의원들이 의석에 앉았다.
개원에 앞서, 보수당 대표는 신민주당에게 비확신 투표로 자유당 지지를 하지 말 것을 밝혔는데 이후 신민주당 대표도 자유당 지지 합의를 철회한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이후에도 피에르 폴리에브 보수당 대표와 재그밋 싱 신민주당 대표 간의 신경전은 지속되고 있다.
최근에 폴리에브는 싱의 탄소세 연합과 연금 문제 등을 거론하며 그의 신뢰성을 지적했는데 싱 대표는 보수당의 연방 조기총선 움직임에 대해 블락당과 함께 포일리에버의 비확신 움직임에 반대할 것임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재그밋 싱 신민주당 대표는 19일(목) 발표에서 ‘보수당은 플랜 게임을 하고 있다며 폴리에브의 플랜은 파머케어, 헬스케어, 연금, 덴틀케어 등을 없애는 것이라며 “우리 플랜은 그를 멈추고 헬스 시스템을 강화하는 것이며 그가 원하는 대로 놔두지 않을 것이고 우리가 필요한 것에 대해 더 이상 삭감하면 안 된다.”라고 밝혔다.
18일(수) 하원에서는 폴리에브 보수당 대표의 질문과 트뤼도 총리의 대응에서 양당 간 긴장감이 묻어났다.
폴리에브 대표는 자유당 정부의 물가 상승과 늘어난 채무, 탄소세 등을 들면서 ‘신민주당과의 협업으로 경제가 악화되었고 매달 2백만 명이 푸드뱅크에 가고 있고, 미국인 GDP는 19% 상승했지만 캐나다는 리터 당 61센트의 탄소세로 GDP에 250-300억 불 구멍이 날 것’이라며 “탄소세의 실제 비용은 얼마냐?” 라고 물은 가운데 신민주당을 향해서 ‘상식적인 정부를 선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트뤼도 총리는 ‘그는 자신의 관심사에만 주의를 기울이고 캐나다인을 돌보는데는 관심이 없고 또 슬로건을 내세우길 좋아한다’며 “야당은 정치 게임을 하고 있다.”라고 반박했다.
또 물가 하락 시 그는 정부의 지원 프로그램에 관심이 없었고 취약자를 이용한다며 “그가 실제로 사람들을 돌보려 했다면, 그는 70만 명에 대한 덴틀케어를 거부하지 말았어야 했고 또 가정에 일 년 당 800불어치 식품비를 지원하는 어린 학생 푸드 정책에도 반대하지 말았어야 했다.”라고 밝혔다.
또 ‘그는 캐나다인에게 투자하지 않았고, 정부 프로그램을 삭제하길 원했고, 사람들을 고통받게 하는 입장을 취했다’고 비판하며 탄소 환급은 3개월 마다 이루어지고 있으며 ‘우리는 기후변화, 가뭄, 홍수, 경제 기회, 실직 등 관련 프로그램을 계속 전개하겠지만 보수당은 계속 프로그램을 막고 있고 그는 어려움을 기피한 채 기후변화가 현실이라는 것조차도 수용하길 거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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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lobal Korean Post | 곽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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