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gadier-General Krista Brodie became the Vice President of Vaccine Logistics and Operations as Major-General Dany Fortin stepped down the position. /Global Korean Post

백신유통 책임자 새로 임명…포테, 자리에서 물러나

 

May 19 , 2021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캐나다의 백신 유통 책임자로 그동안 임무를 수행해왔던 대니 포테 중령이 과거의 사건이 불거지면서 자리에서 물러났다.

 

앞으로 관련 임무는 크리스타 브로디 육군 준장이 17일부터 후임자로서 임무를 수행하게 되었다.

 

정부는 브로디 책임자가 작년 11월에 백신 공급에 주요 역할을 했기 때문에 캐나다의 백신 공급에는 차질이 없다고 밝혔다.

 

캐나다 공중보건센터(PHAC)는 캐나다 백신 캠페인을 위해 작년 11월 27일부터 캐나다 육군과 협력해 기획,운영, 로지스틱을 펼치고 있다.

 

캐나다군에서는 최고위직에 있던 두 참모 총장이 연달아 성추행 의혹에 연루되었다.

조나단 밴스 전 캐나다군 참모 총장의 성폭력 의혹 문제는 의회에서 지속적으로 거론되며 책임론이 제기되고 있는데 포테 중령의 수년 전의 성추행 의혹이 최근 제기되면서 포데는 지난 6개월간 맡았던 백신 유통 책임자 자리에서 물러나게 되었다.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18일 기자회견에서 포테 의혹과 관련해 총리실에는 몇주 전에 보고되어 알게 되었다며 해당 사건에 대해서는 평할 수 없지만 “공정하고 엄격하게 처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재스민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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