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까지 4천만 백신 공급…혈전 20건 이상 보고

Dr. Howard Njoo, Canada’s deputy chief public health officer (L) and Major-General Dany Fortin, the vice-president of logistics and operations at the Public Health Agency of Canada and head of the country’s vaccine distribution efforts (R) / Global lKorean Post

 

6월까지 4천만 이상 백신 공급…혈전 20건 이상 보고

 

May 14, 2021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캐나다 전역에 공급된 백신 물량이 지난 12일까지 20,525,532 회분이 공급되었는데 연방정부는 6월 말까지 4천여만 회분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5월 말까지 총 2500만 회분을 공급하고 또 2분기 말까지 4천만 회분 이상을 공급하는 것이 목표”라고 데니 포테 백신공급 책임자는 13일 밝혔다.

 

화이저-바이오엔테크 백신 2백만 회분은 주 초에 수령했고 또 655,000회분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코백스 퍼실리티로부터 13일 수령했다고 밝혔다.

 

화이저 백신은 6월부터 물량이 더 늘어 240만 회분씩 매주 들어올 예정이며 또 모더나도 다음 주에 1백여만 회분이 도착할 예정이다.

 

“18세 이상의 48%가 1차 접종을 했고 50-59세의 53.6%는 1차 접종을 받았다.”고 닥터 하워두 누 캐나다 공중보건 부책임자는 13일 기자발표에서 밝혔다.

 

12일까지 캐나다에서 백신 접종 후 28건의 낮은 수치 혈소판으로 인한 혈전증이 보고되었는데 이중 18건은 ‘백신 유도 혈전호발성 면역 혈소판 감소증(Vaccine Induced Prothrombotic Immune Thrombocytopenia, VIPIT)’이 양성으로 나왔고 나머지 10건은 검사 중이라고 밝혔다.

 

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1차 접종한 사람은 최소 12주 간격을 두고 2차 접종을 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이라며 일반적으로 동일 백신으로 접종을 마쳐야 하지만 다른 백신을 접종했을 경우 면역 반응은 보다 클 수 있는데 현재 영국이 이런 임상시험을 하고 있어서 결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1차와 2차 접종을 다른 백신으로 교차 접종하였을 때의 항체 반응과 효능에 대한 결과는 수주 뒤에 나올 예정으로 내시(NACI)와 헬스캐나다는 추후 관련 자료를 검토해 발표할 예정이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재스민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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