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 올 가을 급증…”18-39세 빨리 접종하라”

  • 교차접종 ‘안전, 효과적’

 

July 16, 2021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온타리오 공중보건책임자를 맡았던 데이빗 윌리엄즈 박사의 후임자로 임명된 키어런 무어 박사가 청년들의 접종을 재차 촉구하고 나섰다.

 

지난 13일 코로나 현황 발표에서 온타리오 보건책임자는 “올 9월 코로나 바이러스 재확산이 확실히 예상된다.”며 젊은층이 빨리 접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무어 보건책임자는 “실내활동 증가로 델타가 9월에 아니면 보다 일찍 확산 할 것”이라며 12세 이상의 1,2차 접종을 독려한 가운데 특히 접종률이 낮은 “18-39세는 빨리 접종하라”고 촉구했다.

사적 모임 증가와 밀접 접촉 및 마스크 미착용 등 결과로 감염 사례가 나타나고 있고 백신 미접종자들 중에서 감염자가 발생하고 있다며 “두 번 접종이 필수”라고 밝혔다.

 

또, 바바라 야피 부보건책임자는 델타종이 이제 88.6%를 차지하는 우세종이 되었다며 델타 변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그리고, 캐나다 보건당국이 승인한 교차접종에 대해 세계보건기구는 우려를 나타내기도 했는데 이에 대해 캐나다 백신 접종의 안전성을 강조했다.

바바라 야피 박사는 교차접종이나 매칭 접종은 안전하고 보다 강력한 효능을 보이고 있다며 또 스페인이나독일에서도 안전성이 입증되었다고 밝혔다.

 

또 키어런 무어 박사는 교차접종을 주저하는 사람에게 “백신은 안전하니 주저하지 마라.”며 전파력이 강한 델타로 인해 헬스케어 시스템이 압박받게 되는 상황을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3단계로 이동한 온타리오의 상황과 관련, 향후 접종 목표는 초과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혀 오는 8월 6일 완전 재개가 기대되고 있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재스민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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