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거리 / ⓒ Global Korean Post photo

 

대형 허리케인 . 영향플로리다비상사태 선포

 

  • 온타리오. 퀘벡에 많은

  • 토론토.오타와 강수량은

  • 올해 상륙 태풍 피해 우려

  • 쌀쌀한 기온 감기 주의

 

 

Sept. 24, 2024

Global Korean Post

 

 

지난 9월 22일 절기상 추분을 지나면서 가을 날씨가 점점 완연해지고 있다.

 

기상당국은 2024년 허리케인 시즌에 발생할 대서양 폭풍 21개에 이름을 미리 정한 바 있는데 현재 8번째에 해당하는 열대 폭풍 ‘헬린’이 이동하고 있다.

 

캐러비안 해안에서 생성되어 북상 중인 ‘헬린’은 내일 수요일(25)에 허리케인이 되고 목요일(26)에는 대형 허리케인으로 세력이 보다 강력해질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게다가 이번 허리케인은 올해 처음으로 미국에 상륙하면서 많은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우려되는데 이에 플로리다는 사전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이번 태풍 영향으로 온타리오와 퀘벡 일부 지역에도 특보나 경보가 내려졌는데 앞으로 더 많은 비가 내릴 예정이며 홍수 피해도 우려되고 있다.

 

토론토 지역에는 오늘 24일(화) 저녁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밤에 더 많은 비가 내리고 내일까지 비를 계속 뿌리면서 총 50mm 가까운 강수량이 예상되고 있다.

이번 비로 토론토의 밤 기온은 많이 떨어지며, 오는 목요일(26)은 햇살이 비치는 날씨가 나타나지만 9월 말에 비가 한 차례 예상되고 10월 초순에는 20도 밑으로 기온이 내려가면서 다소 쌀쌀한 가을 날씨가 나타날 전망이다.

 

또 오타와 지역도 오늘 밤에 내리는 비는 내일 오전까지 지속적으로 내릴 예정이며 기온도 많이 떨어진다.

이번 비의 양은 25일 수요일에 25-30 mm, 26일 목요일에는 10 mm 로 예상되며 10월 초 기온은 17-18도가 될 전망이다.

 

이제 가을이 점점 깊어지면서 쌀쌀한 기온 속에 일교차도 심해지니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보온에 보다 신경을 써야 한다.

 

ⓒ Global Korean Post |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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