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라진 주택 정책 – ‘첫 주택 구입자, 외국 구매자는…’
April 29, 2022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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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주택 가격을 따라잡기 힘들어지면서 특히 젊은이들이 주택 마련에 크게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연방정부는 2022 예산 발표에서 향후 5년간 10만 호의 주택을 건설하고 최소 6천 호의 저가 주택을 짓겠다고 밝힌 가운데 첫 주택 구입자들을 위한 새로운 도구도 내놓았다.
이번에 처음으로 도입된 Tax-Free First Home Savings Account (FHSA)는 주택을 처음으로 구매하는 사람들을 위한 것으로 4만 불까지 면세 혜택이 주어진다.
이는 높은 렌트비와 상승하는 생계비로 주택 구입이 어려워진 젊은이들을 위한 조치로 40세 미만의 캐나다인이라면 4만 불을 자신의 첫 주택 구입 장만 시 다운페이먼트로 활용할 수 있다.
이는 RRSP와 TFSA를 합친 형태로 4만 불을 별도로 저축해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또 첫 주택 구입자들의 세금 혜택도 두 배로 올려 1만 불까지 받을 수 있고 최대 1,500은 구매자에게 직접 지원도 가능해진다.
정부는 이 같은 첫 주택 구매자 인센티브를 2025년 3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한편 외국인 구매자들의 주택 매입에 대한 규제는 강화되어 외국인은 2년간 주택 구입이 금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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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코리언포스트| 한자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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