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SB (토론토교육청) / / Credit: 재스민 강 (Global Korean Post : GlobalKorean.ca)

논란된 TDSB 학교 야외 활동정부도 진상 조사 나섰다

 

 

Oct. 25, 2024

Global Korean Post

 

 

토론토 교육청 소속 학교가 지난 9월 18일 진행한 야외 활동과 관련해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자 온타리오 정부도 진상 조사에 나섰다.

 

해당 학교의 일부 학생들은 Grassy Narrows First Nation을 지원하는 커뮤니티 행사인 Grassy Narrows River Run 에 참여했다.

 

당시 야외 학습의 목적은 학생들이 수은 오염이 커뮤니티에 주는 문제와 관련해 원주민의 목소리를 듣게 하는 교육적 경험에서 마련되었지만 아이들이 실제 시위에도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의 주된 목적을 벗어난 이번 야회 활동에 대해 많은 이의가 제기되면서 TDSB는 지난 9월 24일 사과 성명을 발표해 관련 문제 조사와 함께 야외 활동 관련 절차 등을 진지하게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온타리오 정부는 경험이 있는 패트릭 케이스를 임명해 TDSB의 관련 정책과 절차 등을 검토하고 학생들의 복지와 안전을 기하겠다고10월 18일(금) 밝혔는데 관련 조사 결과는 올 연말 안에 발표될 예정이다.

 

온타리오 교육부는 “이번 점검은 필요한 절차”라며 문제점을 발견해 미래에 발생 소지가 있는 문제점들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마지막 보고서에 기반해 TDSB 교실이 학생과 선생들에게 정치가 아닌 학습에 집중하는 안전한 장소가 되도록 다음 단계를 결정할 예정이다.

 

ⓒ Global Korean Post | khj







Previous article2024 한-캐 에너지 포럼 개최,
Next article뉴브런즈윅 총선 결과 자유당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