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조 파업 드디어 종료”… 캐나다 포스트 ‘재개’
Dec. 17, 2024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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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포스트는 노사의 이견 속에 지난 한 달여간 파업으로 많은 피해가 발생했는데 마침내 종지부를 찍게 되었다.
오늘 17일(화) 현지 시각 오전 8시부터 캐나다 우체국 직원들은 복귀 명령에 따라 일터로 복귀해 업무 재개에 나섰다.
하지만 파업 기간 동안 적체된 우편물과 소포 등 우선 처리 문제로 우편물 수송과 배달은 당분간 지연될 예정이다.
운영 재개 후 첫 48시간 동안은 우편물 등 처리 관계로 12월 19일 목요일까지 새 우편물 처리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이번 복귀 명령은 지난 12월 13일 캐나다 노동부가 Canada Industrial Relations Board (CIRB)와 함께 절차를 확립해 캐나다 포스트와 캐나다 포스트 근로자 노조 (CUPW) 양측이 올해 연말까지 협상에 달할 가능성 평가 및 청문회 등을 통해 CIRB가 판결을 내리면서 이루어졌다.
캐나다 포스트의 노사 간 양측은 기존의 단체협약을 2025년 5월 22일까지 연장하고 이후 5% 임금 인상을 시행하면서 소급 적용도 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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