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포스트 “파업 지속 속 서비스 재개”…제시된 새 오퍼는

도로에 세워진 우체통 / Credit: 재스민 강 (Global Korean Post)


 

캐나다 포스트 “파업 지속 속 서비스 재개”…제시된 새 오퍼는

 

Oct. 11, 2025

Global Korean Post

 

지난 9월 25일부터 통보 없이 갑자기 파업을 시작한 캐나다포스트 근로자 노조(CUPW)가 다음 주에 서비스를 재개할 예정이다.

 

지난 10월 3일(금) 캐나다 포스트는 노조에 새로운 오퍼를 제시했지만 여전히 노사 간 협상은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다.

 

노조 측은 오늘 11일 토요일 현지시각 오전 6시부터 전역에 걸친 완전 파업을 돌아가면서 파업을 하기로 하고 업무에 복귀하겠다고 어제 10일 밝혔다.

 

파업 활동은 선별적으로 특정 장소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라 여전히 불확실성은 존재하는데 오는 10월 15일까지 픽업이나 편지.소포 접수 등 서비스는 중지된다.

 

작년에 전국에서 두 차례에 걸쳐 170여일 간 파업이 발생하면서 극심한 손해를 본 캐나다 포스트는 재정 상황이 극도로 악화된 상태다.

 

지난 3일 캐나다포스트가 제시한 새로운 오퍼에는 4년간 13.59% 임금 인상과 건강.휴가.은퇴 이후에 대한 혜택들이 포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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